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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과 이천구 동문, 모교에 50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9년05월16일 17:03
  •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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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이천구 동문(약학과 77학번, 전 LG생활건강 부사장)이 16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총 5000만원을 충북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 약학과 이천구 동문(왼쪽)이 16일 김수갑 충북대 총장(오른쪽)에게 5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충북대]

이천구 동문은 “지역사회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김수갑 총장님 이하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발전기금은 충북대학교와 약학대학 시설확충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것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은 우리 대학이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북대 약학대학은 1956년 약학과로 시작, 1991년 제약학과와 2013년 산업제약학과가 신설되면서 명실상부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었고, 현재는 국내외의 약학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섰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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