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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스포츠 스킨십으로 'One Team 효성' 강조

11일 안양공장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5월12일 14:09
  • 최종수정 : 2019년05월12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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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이 스포츠 스킨십을 통한 직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에 나섰다.

효성은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성 조현준 회장이 ‘한마음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 직접 선수로 출전해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효성]

지난해 회사 분할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지주사인 (주)효성을 비롯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계열사들이 오랜만에 한데 모였다.

조 회장은 이날 "팀 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 역량이 뛰어나도 좋은 팀워크를 이길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효성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라고 'One Team 효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효성 티앤씨와 효성중공업 간 축구 결승전에서 효성중공업 소속 선수로 직접 뛰며 임직원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소속감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이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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