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연예 > 영화

[영화랭킹] '어벤져스:엔드게임' 주춤…라미란 '걸캅스' 2위로 출발

  • 기사입력 : 2019년05월10일 08:15
  • 최종수정 : 2019년05월10일 08:15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일일 관객수가 또 하락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9일 11만547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198만6926명이다.

박스오피스 정상은 지켰지만,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5월 황금연휴가 끝난 지난 6일부터 일일 관객수가 10만대로 떨어지며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지난 10년간 22개 영화로 이어져 온 MCU ‘어벤져스’ 시리즈의 한 주기를 마무리하는 영화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최강 빌런 타노스의 마지막 전투를 그렸다.

이날 개봉한 ‘걸캅스’는 2위로 출발했다. ‘걸캅스’의 오프닝 스코어는 7만4721명, 누적관객수는 7만4721명이다.

영화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되는 코믹액션물.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다뤘다. 라미란과 이성경이 콤비로 호흡을 맞췄다.

‘걸캅스’의 등장에 ‘나의 특별한 형제’는 3위로 내려왔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4만730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01만7345명을 기록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과 몸 좀 쓰는 동생,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간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지체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화를 재구성했다.

 

jjy333jjy@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