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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개사 시내버스 노조, 15일 파업 동참 찬성

  •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09:05
  • 최종수정 : 2019년05월13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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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지역 시내버스 4개사가 오는 15일로 예고된 전국 버스노조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촉발된 한국노총 소속 4개사 청주 시내버스 노조가 전날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 참여 노조원의 90% 이상이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 시내버스 6개사 중 한국노총 소속은 동일운수, 청신운수, 청주교통, 한성운수 등 4개사로 버스 264대를 운행 중이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조는 오는 10일 회의를 통해 최종 파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방침이다.

한편 청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가담하면 전세버스 등 대체 운송 수단을 확보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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