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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근무 체제 돌입

  • 기사입력 : 2019년05월03일 16:06
  • 최종수정 : 2019년05월03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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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본격적으로 하절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9월30일까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본격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거창군청 전경[사진=거창군청 제공]2019.5.3

비상근무는 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에 따르면 집단발생은 5월에서 9월에 주로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에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

설사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24시간 업무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과 “설사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익혀먹기, 끓여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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