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9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7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로 인적분할 결정
▶ 인적분할 이후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기업가치 높게 평가될 가능성 커질 듯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계기 마련 ⇒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10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두산,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로 인적분할 결정
▶ 인적분할 이후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기업가치 높게 평가될 가능성 커질 듯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계기 마련 ⇒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10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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