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 위치한 '웅코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박물관 내 변기 전시물에 앉아서 대변 보는 시늉을 하고 있다. 웅코는 일본말로 '똥'을 의미한다. 2019.04.17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09:37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09:37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 위치한 '웅코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박물관 내 변기 전시물에 앉아서 대변 보는 시늉을 하고 있다. 웅코는 일본말로 '똥'을 의미한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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