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 위치한 '웅코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똥 모양의 전시관 안에서 점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웅코는 일본말로 '똥'을 의미하며 웅코박물관은 똥과 관련된 물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2019.04.17 |
krawjp@newspim.com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17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 위치한 '웅코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똥 모양의 전시관 안에서 점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웅코는 일본말로 '똥'을 의미하며 웅코박물관은 똥과 관련된 물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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