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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10억원 상당 의약품 기부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4:49
  •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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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10억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는 지난 8일 회원사에 공문을 전달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구호의약품 품목과 수량 등을 제출받았다.

그 결과 15일 기준으로 국내 제약회사 34곳에서 지원 예정 품목을 포함해 총 256가지를 지원했다. 제약사들이 전달한 의약품은 진통소염제와 항생제, 감기약, 항궤양제, 항진균제, 피부질환치료제, 비타민제제 등으로 시가 9억8364만원 상당하는 규모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강원 산불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며 “제약업계는 향후 의약품 기부 등 국민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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