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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산불] 원주로 간 조명래, 환경기초시설·화학물질 업체 점검

환경부·국립공원공단, "산불 후속조치 최선"
비상근무체계·피해 상황 예의주시

  •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5:50
  •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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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강원 고성군과 속초시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산불 피해 후속조치와 관련해서 5일 강원도 원주시의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고성·속초 산불 피해 후속조치와 관련해서 5일 강원도 원주시의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았다. [사진=환경부]

조 장관은 속초시 등 피해지역 내에 환경기초시설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등의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시했다.

환경부는 정수장, 하수연계펌프장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방청 및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산불 피해 현장에 투입된 인력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객 또는 국립공원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소 등을 미리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주말동안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산불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산불로 인한 시설물 점검, 상수원 보호구역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번 산불 대응에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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