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부토건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0억30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 감소한 517억900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6억491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17억7643만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억21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4억118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774억2722만원으로 전년 동기 2804억2378만원 대비 3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3억694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09억622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2.64% 상승한 46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8% 감소한 517억900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6억4916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17억7643만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억21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4억118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774억2722만원으로 전년 동기 2804억2378만원 대비 3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3억694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09억622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2.64% 상승한 46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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