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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천사대교·해상케이블카 개통…연계관광 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4:31
  •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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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전남 신안군과 목포시는 29일 목포시청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목포 연계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과 목포시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등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가고 있으며,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왼쪽)과 박우량 신안군수(오른쪽)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안군]

협약서에 따르면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요트 공동 운영방안 모색 △박물관·미술관 교류 △관광지 입장료 할인 △공동 마케팅 △주민 이동권 확보 방안 등 5가지 과제를 설정했다.

앞으로 양 시군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위해 실무 부서 협의를 통해 서남해안권의 관광 구심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군수는 “목포와 신안은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한 형제와 같은 관계로 앞으로 해양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한 단계 높은 경제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면서 “관광객이 머무르면서 즐기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양 시군 주민의 삶의 질과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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