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노동당의 브렉시트 담당 케어 스타머 의원(좌)과 제레미 코빈 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에 도착했다. 이들은 미셸 바니에르 EU측 브렉시트 협상대표와 회동을 앞두고 있다. 2019.03.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2:53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2:53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노동당의 브렉시트 담당 케어 스타머 의원(좌)과 제레미 코빈 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에 도착했다. 이들은 미셸 바니에르 EU측 브렉시트 협상대표와 회동을 앞두고 있다.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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