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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카톡 거론 '경찰총장' 현직 총경 소환조사 중

지난 2015년 강남경찰서 근무...경찰, 금품수수 여부 추궁

  •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6:44
  •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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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경찰이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정준영 카카오촉 단체 대화방에서 거론된 '경찰총장'과 관련해 현직 총경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직 총경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실제로 금품을 수수하고 뒤를 봐 줬는지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15년 강남경찰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03.14 leehs@newspim.com

경찰은 전날 조사에서 경찰총장이라는 인물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경은 경찰 계급의 하나로 경찰서 서장급이나 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전 클럽 아레나 직원 김모씨 등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참여한 핵심인물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튿날 오전까지 밤샘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아침 모두 귀가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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