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6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86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가스전 물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 LNG 밸류에이션 구축으로 성장성 부각 될 듯
▶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1만86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올해 가스전 물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될 듯
▶ LNG 밸류에이션 구축으로 성장성 부각 될 듯
▶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1만86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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