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라쿠텐(楽天)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20일 자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설비 앞에서 박수를 치는 모습. 라쿠텐은 지난해 일본의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가을부터 휴대전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2019.02.20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6:35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6:35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라쿠텐(楽天)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20일 자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설비 앞에서 박수를 치는 모습. 라쿠텐은 지난해 일본의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가을부터 휴대전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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