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남성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지지자들과 코스타리카서 언쟁을 하고 있다. 이날 언쟁은 과이도 야당대표가 임명한 마리아 파리아 코스타리카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현지 대사관을 장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발생했다. 2019.02.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0:50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0:50
[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남성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지지자들과 코스타리카서 언쟁을 하고 있다. 이날 언쟁은 과이도 야당대표가 임명한 마리아 파리아 코스타리카 주재 베네수엘라 대사가 현지 대사관을 장악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발생했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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