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좌)이 20일(현지시간)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카루젤에서 열린 제 34회 프랑스유대인단체대표회의(CRIF) 연례 만찬에 참석, 프랑스 은행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2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0:50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0:50
[파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좌)이 20일(현지시간)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카루젤에서 열린 제 34회 프랑스유대인단체대표회의(CRIF) 연례 만찬에 참석, 프랑스 은행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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