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고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고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1~15일 홍콩/싱가폴 NDR 및 Corporate Day 후기
▶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회복 여력
▶ 목표주가 109,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고영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9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4억9100만원 대비 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억9900만원 대비 15.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5000만원 대비 207.6%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52% 상승한 8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김현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고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1~15일 홍콩/싱가폴 NDR 및 Corporate Day 후기
▶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회복 여력
▶ 목표주가 109,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고영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9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4억9100만원 대비 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억9900만원 대비 15.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5000만원 대비 207.6%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3.52% 상승한 8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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