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9일 신세계 I&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신세계 I&C는 신세계 그룹 IT 서비스 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I&C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세계 그룹 온라인 사업 강화의 실질 수혜주
▶ 투자포인트
신세계 I&C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11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2억7100만원 대비 28.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8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6600만원 대비 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이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1.75% 하락한 1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 I&C는 신세계 그룹 IT 서비스 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I&C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세계 그룹 온라인 사업 강화의 실질 수혜주
▶ 투자포인트
신세계 I&C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1137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2억7100만원 대비 28.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8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6600만원 대비 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이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1.75% 하락한 1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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