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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땅값 '넘버3' 명동 유니클로 부지, 소유주만 600명

  • 기사입력 : 2019년02월04일 13:01
  • 최종수정 : 2019년02월04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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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비싼 땅인 서울 명동 유니클로 부지에 소유주가 6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2가 65-9(서울 중구 퇴계로 123)에 있는 명동 유니클로 부지에 소유주가 6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니클로 부지 주소로 검색된 등기 목록 [자료=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유니클로 관계자는 "현재 이 건물 1~4층에는 소유주만 600명이 넘는다"며 "유니클로는 임차인 자격으로만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동 유니클로 부지 공시지가는 올해 ㎡당 1억7450만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8720만원에서 100% 상승한 수치다.

서울 중구 퇴계로 123 제1층 제1051호 등기 [자료=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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