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연결 영업이익 1,763억원(흑전 YoY) 전망
▶ 해외 수주가 있어야 역신장 구조가 바뀔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08% 상승한 56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연결 영업이익 1,763억원(흑전 YoY) 전망
▶ 해외 수주가 있어야 역신장 구조가 바뀔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08% 상승한 56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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