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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MAX8 2호기 도입..."싱가포르 노선 투입"

올해 MAX8 4대 추가 도입...총 6대 운영

  •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1:52
  •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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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이스타항공이 B737-MAX8 2호기를 도입했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달 도입한 1호기와 함께 잠시 국내선을 거쳐, 부산-싱가포르 부정기 노선에 투입된다.

이스타항공이 B737-MAX8 2호기를 도입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8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B737-MAX8 2호기 도입을 기념, 이를 축하하고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29일 미국 시애틀에서 보잉사로부터 2호기를 인도받았으며, 현재 감항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국내선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도입식에서 최종구 대표는 “최신 기재를 통해 고객 편의와 안전운항 뿐만 아니라 노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입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1일 국내 최초로 B737-MAX8 기종을 도입,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1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됐으며, 오는 16일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부정기로 오가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추가로 4대의 맥스 기종을 도입, 총 6대의 기재를 운영할 방침이다.

 

us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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