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오랜 경찰서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타이쿤은 카페, 레스토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여행에서 신상 어트랙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7:57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7:57
[홍콩=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오랜 경찰서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타이쿤은 카페, 레스토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홍콩여행에서 신상 어트랙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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