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2만5000원 대비 17%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Preview: 물량 급감으로 실적 하향 불가피
▶ 수요 감소분 반영해 19년 실적 하향
▶ 주가가 선반영된 점은 위안거리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411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49억53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1억6268만원 대비 29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76억7694만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5936만원 대비 230.7% 늘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상승한 10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Preview: 물량 급감으로 실적 하향 불가피
▶ 수요 감소분 반영해 19년 실적 하향
▶ 주가가 선반영된 점은 위안거리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411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49억5367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1억6268만원 대비 29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76억7694만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5936만원 대비 230.7% 늘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상승한 10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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