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연동형 비례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주장하며 열흘 째 단식 농성중이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혁을 적극 논의키로 합의함에 따른 것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곧 선언할 예정이다.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5일 14:09
최종수정 : 2018년12월15일 14:09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연동형 비례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주장하며 열흘 째 단식 농성중이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혁을 적극 논의키로 합의함에 따른 것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곧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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