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보호 절실함…상하이·항저우 탐방단 "안타깝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경덕 교수·투리스타가 함께 하는 상하이·항저우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②

[상하이·항저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뉴스핌·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떠나는 해외 독립 운동 유적지 탐방 상하이·항저우 편 1기의 2박3일 일정이 12월 2일 마무리 됐다.

[항저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탐방단이 항저우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2018.12.01.youz@newspim.com

해외 독립 운동 유적지 탐방 상하이·항저우 편 1기는 2,3일째는 항저우와 상하이를 오가며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독립운동가가 잠든 외국인 묘소인 만국공묘 등을 방문했다.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는 레노베이션 후 한결 깔끔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았다.

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어진 방문으로 인해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다 좀 더 역사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다시 상하이를 찾은 탐방단은 중국의 외국인 묘소에 잠든 한국인 독립운동가의 묘지를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하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방치된 안공근 선생의 고택2018.12.01.youz@newspim.com

실질적인 '한인 애국단 본부'라고 불릴 정도로 애국지사들과 관계 깊은 장소인 안공근 선생의 고택을 방문했다. 하지만 현재는 일반 가정집으로 사용하고 있어 탐방단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채 멀찍이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안공근 선생은 안중근 의사의 친동생으로 김구 선생과 함께 한인 애국단을 조직, 이봉창 의거와 윤봉길 의거 등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서경덕 교수는 “항저우에 기증한 현판이 한중 사드 문제로 철거됐다”며 “안공근 선생의 고택에도 아무런 현판을 표시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지수, 김혜수 자매는 “11번지라고만 표시돼 있던 안공근 고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교수님과 함께 하지 않았으면 찾아가지도 못했을 것 같았고 방치되고 있는 것이 아쉬웠다”고 전했다.

뉴스핌·투리스타와 서경덕 교수가 함께 하는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2기는 2월 초에 모집될 예정이다.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