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의 전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자서전 출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북투어 일정으로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 위치한 휘트니 엠. 영 마그넷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인 '비커밍(Becoming)'은 13일 출간된다. 2018.11.12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3일 16:54
최종수정 : 2018년11월13일 16:54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의 전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자서전 출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북투어 일정으로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 위치한 휘트니 엠. 영 마그넷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인 '비커밍(Becoming)'은 13일 출간된다.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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