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2만9798주 증가하면서 지분율이 기존 51.32%에서 51.33%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소유주식수 변동은 해외법인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 리미티드(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3일 16:27
최종수정 : 2018년11월13일 16:34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2만9798주 증가하면서 지분율이 기존 51.32%에서 51.33%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소유주식수 변동은 해외법인인 유안타 시큐리티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 리미티드(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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