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5일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유지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무선할인과 취약계층 대상 요금감면 확대에도 가입자 우량화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 무선사업은 3분기 MNO가입자 20만명 순증 달성하며 2018년 4분기 연속 20만명 이상 가입자 순증 가지고 있음
▶ 고객의 사용 패턴 최적화된 데이터 온 요금제는 휴대폰 교체자의 70% 선택하고 있으며 Y24요금제에도 동일한 혜택 제공하면서 젊은세대 고객들한테도 좋은 반응 얻고 있음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9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266억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3773억원 대비 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9억원 대비 23.6%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2만8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무선할인과 취약계층 대상 요금감면 확대에도 가입자 우량화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 무선사업은 3분기 MNO가입자 20만명 순증 달성하며 2018년 4분기 연속 20만명 이상 가입자 순증 가지고 있음
▶ 고객의 사용 패턴 최적화된 데이터 온 요금제는 휴대폰 교체자의 70% 선택하고 있으며 Y24요금제에도 동일한 혜택 제공하면서 젊은세대 고객들한테도 좋은 반응 얻고 있음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9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266억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3773억원 대비 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9억원 대비 23.6% 늘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2만8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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