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몰린 수많은 인파로 한바탕 소란을 겪은 일본 도쿄 시부야(渋谷)의 모습. 이날 시부야 거리에는 할로윈 분장을 한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나와 큰 혼잡을 빚었으며, 치한이나 절도 등의 범죄도 속출했다. 시부야구는 내년에는 대책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8.10.3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1일 14:43
최종수정 : 2018년11월01일 14:43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몰린 수많은 인파로 한바탕 소란을 겪은 일본 도쿄 시부야(渋谷)의 모습. 이날 시부야 거리에는 할로윈 분장을 한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나와 큰 혼잡을 빚었으며, 치한이나 절도 등의 범죄도 속출했다. 시부야구는 내년에는 대책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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