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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파인 보조기’로 척추 측만증 교정 운동 가능

기사입력 : 2018년10월16일 17:30

최종수정 : 2018년10월16일 17:30

[서울=뉴스핌] 장유성 기자 = 우리가 익히 척추 측만증으로 알고 있는 척추 옆 굽음증은 주위에서 흔하게 듣거나 접할 수 있는 병명이다. 정상적인 척추는 앞에서 보면 일직선으로 곧고, 옆에서 보면 경추와 요추의 앞으로 굽음과 흉추의 뒤로 굽음으로 이루어진 이중 ‘S’형 곡선을 이룬다. 반면, 정면에서 바라볼 때 척추의 ‘s’형 곡선이 흰 상태를 척추 측만증이라 부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흔한 습관인 다리를 꼬고 앉거나 무거운 가방으로 한 쪽으로 메는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척추가 휘어질 가능성이 많아졌다.

보통 척추 측만증의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뼈의 변형이 심해져 요통 뿐 아니라 만성통증, 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 측만증은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 휘어진 척추를 교정하기 위해 척추 측만증 보조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플렉스파인’의 보조기는 보조기 착용 후 움직임이 편하고 유연성이 좋아 환자들 사이에서 편리한 보조기로 평가되고 있다. 플렉스파인의 보조기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플렉시블한 플라스틱 소재를 개개인 환자에 맞게 가공 및 변형하여 만든 플렉시블한 맞춤형 기구로 기존에 보조기 자체가 딱딱해 장시간 착용이 어렵고 금방 포기하게 되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플렉스파인 측은 설명한다.

척추 측만증 보조기는 꾸준한 착용으로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한 만큼 플렉스파인 보조기는 육안으로 티가 많이 나지 않게 제작되어 학교나 직장 등 언제 어디에서나 척추 측만증 교정 운동을 할 수 있다.

플렉스파인은 착용 후 지속적인 척추 측만증 교정운동 효과가 있어 보조기를 풀은 후에도 상반신 근육이 강화돼 척추를 잡아준다. 또한 플렉스 파인 보조기 연구소 방문시 환자가 엑스레이로 보조기 착용 전후를 바로 비교해서 눈으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효과와 스트레칭 방법도 알 수 있다.

 

y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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