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KTB투자증권은 종속회사 KTB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하고 있는 전진중공업 지분 82.54%(880만9388주)를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542억41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투자자산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6일 10:37
최종수정 : 2018년10월16일 10:37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KTB투자증권은 종속회사 KTB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하고 있는 전진중공업 지분 82.54%(880만9388주)를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542억41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투자자산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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