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하 재단)는 오는 9월 19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2018 김해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와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kotra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유망 진성 바이어 20개사를 초청한다.
![]() |
김해시청 전경[제공=김해시청] 2018.7.16. |
상담품목으로는 김해시 소재 기업들이 생산한 기계, 기계부품, 자동차 부품, 조선 기자재 등 산업재 품목이다. 특히 김해 수출 주력제품인 밸브, 파이프, 베어링 등 부품류에서 바이어와 김해 기업 간 깊이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당일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원활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별 전담 통역관이 배치되어 참가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및 계약 성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다음달 19일 오후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바이어와 만찬행사를 통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가야왕도 김해를 해외 기업인들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정원 센터장은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신규시장 발굴을 지원코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한 관내 기업의 매출증대와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