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출처 > 로이터

日 협상대표 “미국과 진솔한 대화…일본은 TPP 선호”

  •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09:09
  •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6:1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담당상이 9일(현지시각)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일본과 미국이 8월 신통상협정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경제재생담당상은 라이트하이저와의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의견을 솔직하게 주고받았으며, 상호 간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국이 탈퇴한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이 무역 이슈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일본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일본은 자동차와 농산물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양자자유무역협정을 꺼리는 입장이다. 

 

kwonji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