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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14일 첫 개막... 김택성·연정훈 출전

전남 영암 서킷서 15일까지 열려

  •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09:16
  • 최종수정 : 2018년07월12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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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인 첫 르망 24시 드라이버’ 김택성이 서킷을 달군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 투어 레이스 '2018 레디컬 컵 아시아(Radical Cup Asia 2018)' 개막전이 14일과 15일 이틀간에 걸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레디컬 SR1의 질주 모습. [사진= 유로 모터스포츠]

‘2018 레디컬 컵 아시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 등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모터스포츠다. 이 대회는 아시아 투어 국제 경기로 2018년 시리즈는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라운드로 펼쳐진다. 영국에서는 6년째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세계적인 레이스 대회 '르망 24시'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 스타 드라이버 김택성이 출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연예인 드라이버로 유명한 연정훈, 한민관도 출전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개팀 총 9명의 드라이버 ▲김택성, 한민관(다온), ▲연정훈, 최정택, 박형일(유로모터스포츠) ▲김민상(팀 훅스), ▲ 손인영(드림레이서), ▲ 김재우, 엄재웅(모터클라세)이 출전한다. 대회 차량은 레디컬 모델인 'SR1', 'SR3', 'RXC'로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친다.

유로 모터스포츠 신정엽 팀장는 "국내에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8 레디컬 컵 아시아'는 원메이크 대회의 재미와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 타 대회와 차별화된 볼거리가 가득할 '2018 레디컬 컵 아시아'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로 모터스포츠는 지난 6월12일 레디컬 SR1을 런칭했다. SR1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 만에 주파한다. 최고출력은 182마력, 최고 시속은 222km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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