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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부도위험, 무역 긴장에 1년여 만에 최고

  •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17:06
  •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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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중국 국채의 부도 위험이 1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심화됐다.

IHS마르키트에 따르면, 부도위험 지표로 꼽히는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중국 5년물 국채의 경우 73bp(1bp=0.01%포인트)로 전일보다 7bp 오르며 2017년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지난 10거래일 간 19bp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성명을 통해 기존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권한을 강화하는 의회 입법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중국 기업의 미국 첨단 기업 투자 제한 조치를 철회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트럼프 행정부 내 대중 강경 노선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시장 우려는 여전하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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