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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狗肉馆现状调查 首尔10年间锐减四成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10:19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10:34

“狗肉汤,就是用狗肉炖成的汤···”,想必玩抖音的人对这句台词并不陌生,狗肉汤作为传统滋补食品备受中老年人的喜爱。在韩国,随着民众对动物保护意识的增强,深藏在巷子的狗肉馆正在快速消失。数据显示,首尔的狗肉馆10年间锐减四成。

巷子深处销售狗肉汤的餐厅【图片=网络】

首尔市政府发布的调查数据显示,市内狗肉馆规模于2005年的528家减少至2014年的329家,十年间减少了40%。

位于祭基洞的京东市场是首尔目前唯一一处狗肉交易市场。截至去年,在此地销售狗肉的店铺仅剩5家。

动物保护组织LCA(Last Chance for Animals)委托韩国Research对1000名成年人进行了调查,结果显示,81.2%的韩国人去年一年未食用狗肉。

其中,回答“从来没吃过狗肉”的受访者占比为40.5%,而回答“吃过狗肉后再也不吃”的受访者为24.8%。相反,18.8%的受访者今后将继续食用狗肉,1.2%的受访者称每个月食用一次狗肉。

调查机构韩国盖普勒于2015年针对1500名韩国人进行了“夏季最喜欢的补品”调查。结果显示,43%的受访者首选参鸡汤,鳗鱼(7%)排名第二,狗肉汤(6%)则位列第三。

数据还显示,回答吃“狗肉汤”的受访者年龄层一般在50-69岁之间。专家表示,随着时代的发展,狗肉汤正在快速淡出韩国人的餐桌。

韩国动物保护组织抗议食用狗肉。【图片=网络】

“狗是人类的好朋友,我不理解为何要吃狗肉。”首尔市民朴某如是说。朴某工作于一家贸易公司,他向媒体表示:“以前公司领导曾带着部员吃狗肉汤,但和我一同工作的都是40岁以下年轻人,因此我们选择吃参鸡汤。”

青瓦台请愿网站17日出现了一条要求把狗从家畜中除名并全面禁止食用狗肉的请愿,该请愿发布一周后已有9万多人赞同,其中包括了赵权、吴钟赫、金瑞亨等艺人。

专家表示,近年来越来越多的韩国人发起了禁止食用狗肉的运动,人们对于动物保护意识正在逐渐增强。未来食用狗肉的人将愈来愈少。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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