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러블리즈가 컴백 소식과 함께 멤버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를 들고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 수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식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케이와 수정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완벽한 여신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미지 하단에는 ‘LOVELYZ 4TH MINI ALBUM’라는 말과 함께 앨범 명 ‘치유(治癒)’가 적혀 있으며, 따뜻한 봄 날씨가 한창인 4월 말 컴백하는 만큼 새 미니앨범을 통해 벚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러블리즈의 매력을 고스란히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