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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모든 외국인여행객 25일까지 떠나라"...항공 운휴 등 혼란 예고

  • 기사입력 : 2018년04월06일 19:01
  • 최종수정 : 2018년04월06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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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필리핀 보라카이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여행객은 물론 전세계 외국인 여행객은 25일까지 보라카이를 떠나야 한다.

6일 보라카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오는 26일 보라카이 폐쇄를 확정하며 보라카이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여행객은 25일까지 보라카이를 떠나야 한다고 공지했다.

필리핀항공의 운휴 공지 <사진=필리핀항공 홈페이지 캡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는 “에어서울은 이미 운항 중지됐고 필리핀항공은 오는 19일부터 운휴할 예정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비행기 운항 일정을 감안해 보라카이를 빠져나와야 한다”며 “필리핀항공이나 에어아시아, 세부퍼시픽 등 외항사들은 보라카이~마닐라 노선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남은 기간에 보라카이를 떠나려는 전세계의 여행객이 공항에 몰릴 것으로 보여 미리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구입해 나오는 것이 좋다”며 “보라카이 공항은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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