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남광토건은 회생채권자인 서울교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대상으로 2만2730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만2730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발행가액은 2만2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3일 17:08
최종수정 : 2017년10월23일 17:08
[뉴스핌=우수연 기자] 남광토건은 회생채권자인 서울교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대상으로 2만2730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2만2730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발행가액은 2만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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