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오리온홀딩스는 19일 '이화경 부회장 기소' 보도와 관련해 "사법당국으로부터 이화경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며 "아직 공소장을 송달받지 못해 그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9일 11:36
최종수정 : 2017년07월19일 11:36
[뉴스핌=이광수 기자] 오리온홀딩스는 19일 '이화경 부회장 기소' 보도와 관련해 "사법당국으로부터 이화경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며 "아직 공소장을 송달받지 못해 그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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