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오리온이 기업분할 후 코스닥시장 재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1만100원(11.60%) 떨어진 7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리온은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로 분할 상장했다. 인적분할과 동시에 액면가도 10분의 1로 분할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07일 09:20
최종수정 : 2017년07월07일 09:20
[뉴스핌=조인영 기자] 오리온이 기업분할 후 코스닥시장 재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1만100원(11.60%) 떨어진 7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리온은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로 분할 상장했다. 인적분할과 동시에 액면가도 10분의 1로 분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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