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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수건설 아파트에 IoT 적용

부산 브라운스톤 554세대에 우선 구축
차량 개폐기-엘리베이터 IoT로 연동

  • 기사입력 : 2017년06월25일 09:00
  • 최종수정 : 2017년06월25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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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심지혜 기자] 이수건설 아파트에 LG유플러스 홈사물인터넷(IoT)이 구축된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건설(대표 황엽), 이수시스템(대표 김용하)과 IoT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오는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 분양 예정인 이수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라운스톤 하이포레’ 554세대에 홈IoT 시스템과 각종 IoT편의시설을 구축한다. 향후 이수건설이 건설·공급하는 아파트 단지와 이수시스템이 개발하는 서비스에도 홈IoT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수건설 아파트에 홈IoT를 구축한다. 그림은 입주민 전용 IoT편의시설 ‘원패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브라운스톤 하이포레에 선보일 IoT편의시설은 입주민 전용 ‘원패스(One-Pass)’ 시스템이다. 

IoT전용앱(IoT@home)과 아파트 주차장 차량 개폐기 및 엘리베이터를 연동시켜 앱 실행 상태에서 입주민 차량이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면 개폐기가 인식하고 자동으로 열리면서 엘리베이터가 지하 주차층에 대기한다.

아파트 CCTV 서버와도 IoT앱을 연동해 입주민 스마트폰에서 단지 놀이터 등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댁내에 구축되는 홈IoT 플랫폼은 기존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유선 기반의 기존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 구매하는 LG전자, 삼성전자, 쿠쿠전자 등 IoT 생활 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부문장(전무)는 "차별화된 IoT편의시설과 첨단 홈IoT 플랫폼 도입으로 이수건설 아파트 브랜드는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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