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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되는' 부부의날 "웨딩사진 올리면 T.G.I 쏩니다"

롯데백화점, 19일부터 21일까지 이벤트
SNS에 웨딩사진 올리면 T.G.I 식사권 증정
화장품 매장에선 부부 동반 구매시

  • 기사입력 : 2017년05월19일 18:55
  • 최종수정 : 2017년05월19일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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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 등 프로모션이 눈길을 끈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3일간 ‘내 웨딩사진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을 올리고 #부부의날,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부부의날 등 단어를 해시태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티지아이(T.G.I) 식사권을 제공한다.

본점 화장품 매장에서는 부부 동반으로 구매할 경우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오리진스와 닥터자르트 브랜드에서 진행한다. 오리진스에서 부부가 동반으로 구매하면 폼클렌징을 증정하고, 닥터자르트는 레저용 드라이백과 기초 3종 화장품 세트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지도가 높지 않은 부부의 날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뜻을 가졌다. 2인 가구 비중이 1990년 9.9%에서 2015년 26.1%로 급증하는 등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후 결혼을 하는 트렌드로 경제력 있는 신혼부부들도 많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신혼부부 매출도 매년 10% 이상씩 성장했다. 작년 롯데백화점 웨딩마일리지 가입고객의 경우 혼수 상품군을 제외한 일반 패션 상품군에서 신혼부부 1인당 연간 평균 구매액이 약 250만원으로 집계됐다. 백화점을 방문한 일반 고객들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전석진 롯데백화점 마케팅 팀장은 “경제력이 있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서로를 위해 상품을 구매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한 번 더 느끼고 부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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