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한 '한끼줍쇼'에 윤아와 송윤아가 출연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한끼줍쇼'가 시청률 6%를 넘어섰다.
10일 방송한 JTBC '한끼줍쇼'의 시청률은 6.00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기준)를 기록했다. 전회가 기록한 4.194%보다 1.807%P 상승한 수치다. 더불어 동시간대 1위, 자체 최고 기록까지 경신했다.
'한끼줍쇼'와 동시간대 방송한 채널A '천일야사'는 1.716%, MBN '궁극의 맛이맛이야'는 1.737%, TV조선 '강적들'은 2.997%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에는 배우 송윤아와 임윤아가 출연해 마장동으로 향했다. 송윤아와 임윤아는 여러번 주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한 끼를 먹는데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