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측이 24일 공개한 300회 특집 녹화 현장 사진 <사진=MBC every1 '주간아이돌'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EXID 하니, 여자친구 신비, 비투비 정일훈이 '주간아이돌' 300회 특집에 출연한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 측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300회 빅웃음 외길 방송 #주간아이돌 이번 주 수용리 6시도 변함 없이 빵빵 터트리겠습니다 #도니코니 #김희철 #하니 #일훈 #신비 그리고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간아이돌' 녹화장에서 정일훈, MC 데프콘, 하니, MC 정형돈, 신비,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각자 개성에 맞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대표로 나온 이들이 300회 특집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희철, 신비, 정일훈, 하니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26일 저녁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