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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부 장관, 특수교량·지반탐사 현장 점검

대규모 피해 예방 위해 각별한 관리 당부

  •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9:19
  •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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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수교량과 지반탐사 현장을 점검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호인 장관은 지난 20일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와 인천 송도 미래로를 잇달아 방문했다.

우선 강 장관은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1973년도에 준공된 남해대교를 포함한 특수교량에 대한 안전·유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특수교는 국가의 주요 시설물이므로 유지관리에 소홀할 경우 대형사고와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인천 송도에 있는 미래로를 찾아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탐사 현장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첨단장비인 도로지반조사차량(RSV)과 지하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하는 지반탐사 전 과정을 지켜봤다.

그는 "인구와 시설이 밀집된 도심지의 경우 지반침하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지반탐사와 같은 사전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수교량과 지반탐사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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