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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시청률, 14.9% 부동의 1위 <사진=SBS 귓속말> |
[뉴스핌=양진영 기자] 월화드라마 '귓속말' 시청률이 14.9%로 부동의 1위를 이어갔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1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이동준(이상윤)을 버리고 강주일(권율)을 찾아갔지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험에 빠진 동준을 구하러 간 영주는 칼을 맞은 그를 발견하고, 그가 피를 쏟으며 자꾸 소리를 내자 입을 맞춰 입을 막았다.
'귓속말'과 동시에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12.7%,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8%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