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멕시코, 브라질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bye~mexico hi~ brazi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제이홉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다. 여기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멕시코에서 진행된 KCON에 참석했다. 콘서트에서 'Not Today' '봄날' 'Save me' '피땀눈물' '불타오르네'를 불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